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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

3 screen 환경에서의 UX 통합화는 과연 필요한가?



'3 screen' 이란 TV와 인터넷, 모바일에 이르는 3개의 화면을 말합니다.

UX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3 screen의 통합형 인터랙션, 그래픽이 의미가 있겠지만, 과연 사용자들에게는 통합화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각각의 디바이스의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인터랙션과 그래픽이 더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 3 screen이 어떤 식으로 발전될지 궁금합니다.

3 screen과 관련해서 올라온 블로그를 모아보았습니다.




제레미의 TV2.0 이야기 | TV의 3 screen 전략! 성공기원

  • 마이크로 소프트의 Live Mash 동영상이 인상깊네요.
  • IP라는 통합된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연결하고 모바일이나 온라인의 커뮤케이션 도구들과 연계하는 서비스들이 만들어내는 컨버전스가 3 screen의 핵심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 크로스 플랫폼 시대의 웹 비지니스 전략

  • 3 screen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 전략은?
  • 동영상 플랫폼의 지배자는 누가 될 것인가?
  • Live Station



유봉이의 호기심 TV |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 싱크로 시대: 3 screen의 전략

  • 웹 TV는 TV와 Mobile로, Mobile TV는 PC와 TV로, 디지털 TV / IPTV는 PC와 Mobile로 움직이고 있음
  • boxee
  • AT&T mobile TV
  • Live Station
  • DivX Connented (Joost)



UX factory | TV+인터넷+모바일 : 3-스크린 (Three Screen) 전략

  • AT&T 3 screen 전략
  • 어도비 3 screen 전략
  • SKT 3 screen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