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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세미나

2009.6.11 캐논 익서스 광고 Case study


한경대학교 디자인세미나
2009년 6월 11일 목 오후 2시  ~ 3시 30분
메이트 커뮤니케이션즈 | 염철 국장님




메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의 염철 국장님이 캐논익서스 광고 Case Study를 진행해주셨다.
경쟁 PT와, 광고계의 현 상황에 대해서 실감나게 발표해 주셔서. 발표를 듣는 내내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TV에서 익서스 광고를 보면서 ' 광고 잘 만들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감동이었다.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광고를 이해해주는 클라이언트 및 회사의 상사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쟁 PT에서는 2등은 없다. 오로지 1등만이 존재할 뿐이다. 라는 말씀을 들으며 광고계의 현실이 느껴졌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세상은 한권의 책과 같다. 여행하지 않는 이는 다만 한 페이지만을 읽는 것"

"천재는 없다. 노력하는 자를 따라갈 수는 없다."



 


 

 

 



광고 사례
- 하이네켄 광고
- 해지즈: 굿바이 폴
- 아이파크 VS 아이팟
- 아이파크 VS 인공지능 로봇
- 핫초코 미떼
- 국민은행
- 청담러닝

광고에서 일하는 사람들.
AE, CW, GD, CD, PD가 있음

우리나라 광고는 15초 / 20초 / 30초

08년도 7월 캐논광고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 똑딱이 시장
- mind share는 1등
- market share를 2등으로 만들어 달라

- 제품의 기능 말고도 가격 / AS / 부가기능들이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

캐논 익서스 컨셉
Real Compact

마케팅은 강점을 강화시키는 것임.
포지셔닝은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핵심임.

Reference Positioning
- 타겟
- 강점
- T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