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가벼운 이야기2013.05.23 12:06



Ice breaker의 뚜껑은 2개로 되어있다.

To share는 작은 뚜껑으로 되어있고, Not to share는 큰 뚜껑으로 되어있다.


일반적으로는 '혼자 먹을때는 작은 뚜껑으로 먹고, 나눠먹을때는 큰 뚜껑으로 쉽게 나눠먹을 수 있게 해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 뚜껑이 반대로 되어있을까?


나 혼자 먹을 땐 여러개를 먹고, 남 나눠줄땐 조금씩 나눠주라는 개인주의가 반영된 것일까?

배려와 개인주의의 중간쯤 되는 미묘한 뚜껑이다.


이를 UI에 적용하면 어떨까?

내가 공유하는 항목은 가지수를 많게 하고, 남과 공유하는 항목은 제한을 두면?



관련 포스팅 : http://blog.daum.net/owlsmall/10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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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로프리덤

    저도 그게 의아해서 인터넷 찾아보다가 그냥 뚜껑 스티커가 거꾸로 붙여진거 같아요.. ㅎㅎㅎ

    2013.05.27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ime

    저도 궁금해한적 있었는데, 내가 먹을때는 내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골라먹으라는 뜻에서 구멍?이 큰 거고
    share 할 때는 남의 손에 털어주기 편하도록 작은 구멍인게 아닐까! 싶었네요. ㅎㅎ

    2013.06.07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yecoo

    나 혼자 먹을 땐 몇 개가 나와도 상관없지만, 나누어 먹을 땐 하나씩 공평하게 나누어 줘야하니깐 한개씩 딸깍딸깍 꺼낼 수 있도록 한 거 아닐까요?

    2013.12.03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