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한국디자인학회 봄 국제학술발표대회 2009 한국디자인학회 봄 국제학술발표대회 20090.05.23 SADI 평소에 SADI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드랬습니다. 그러나 SADI에서의 UX 경험은 별로였습니다. 첫째, 발표를 하는 건물이 2개로 나뉘어져 있어 이동이 불편했습니다. 이 점은 학술대회에 오신 모든분들이 공감하실 내용입니다. 7개 내지 8개의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강의실을 왔다갔다 하는 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건물이 붙어있지도 않았구요. 저같이 이강의실 저강의실 왔다갔다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이나 그랬습니다. 덕분에 듣고싶은 발표를 못듣거나 늦게 듣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지요. 둘째,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SADI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이 나누어준 시간표가 최종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학회집 시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