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X] 세미나

(26)
[발표자료] How to blog 사내 UI Tea time 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목은 How to blog 이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블로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Starter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세미나]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와서 2011년 2월 26일 토요일에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쓴 글은 여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제가 들은 세션 위주로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Sketch user experience 다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uxcosmos님의 발표였습니다. (@uxcosmos) uxcosmos님은 빌벅스턴의 'Sketch user experience' 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니,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스케치는 왜 하는가? - 빠른 ideation 에 좋다. - 아이디어 확장에 좋다. - 커뮤니케이션에 좋다. 2. 스케치는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 Rolling wave sketch - 준비물 - 어떤 펜..
'모바일 메가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의 진화' 간략한 정리 모바일 메가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의 진화 주최: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 장소: 서울대학교 디자인연구동 49동 309호 강연자: 삼성전자 장동훈전무님 강연시간: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오후 5시~6시 30분 2009 모바일 메가트렌드 모바일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음. 2009년에 최초로 역성장. 경기침체. 모바일시장 포화상태. 1. ‘터치 폰’의 등장 - 터치 폰의 등장으로 rich한 UX가 가능해짐 2. 스마트폰의 등장 - App store의 등장, - 스마트폰은 계속 성장하고 있음. 2009년 16.0% 2014년 30% 정도로 예상 3. Open OS - 삼성 바다 플랫폼 4. 모바일 인터넷 5. 콘텐츠 마켓 - 콘텐츠 프로바이더, 엔드유저, 써드파티 디벨로퍼, 디바이스 벤더 201..
UXcampseoul 을 다녀와서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UXcampseoul을 다녀왔습니다. (UXcampSeoul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있습니다.) UXcampseoul은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보도 듣도 못한 Bar Camp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Bar Camp 형식은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하는 형식인데요. 총 6종류의 6개씩의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1. UXcampseoul 시간표]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들었던 세션중에 인상깊었던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1. UX innovation (박성연, 홍민희 님) [그림2. 아이디어 카드] [그림3. UX innovation 발표] UX Innovation 이라는 주제로 박성연 대표님이 발표하..
Project 10000 -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세미나 후기 프로젝트10000 세미나 - 소개페이지 - 초대 인원수 : 40명 (프리티켓 소지자는 금번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 세미나 강사 : 황리건 과장 - 세미나 타이틀: REAGAN과 40인의 UX 디자이너 (황리건) - 세미나 일시 : 2009년 11월 28일(토요일) 오후 3시 - 6시 지난 주 토요일(28일) 프로젝트10000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황리건 과장님의 강의와 토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황리건 과장님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ong 님이 후기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황리건 과장님의 강의 [그림1] 강의를 진행해주신 황리건 과장님 좋은 UX를 위해서는 본능, 기억, 신뢰를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본능, 기억 신뢰..
Project 10000 -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세미나 전기 프로젝트만 세미나 - 소개페이지 - 초대 인원수 : 40명 (프리티켓 소지자는 금번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 세미나 강사 : 황리건 과장 - 세미나 타이틀: REAGAN과 40인의 UX 디자이너 (황리건) - 세미나 일시 : 2009년 11월 28일(토요일) 오후 3시 - 6시 자기소개 저는 국립 한경대학교 산업대학원 디자인을 졸업하였습니다. 동 대학 디자인학과를 나왔으며, 전공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었습니다. 디자인학부라는 학과의 특성상 시각, 멀티미디어 전반의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 때 배운 것들은 포스터, CI, BI, 편집, 캐릭터, 웹, 플래시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컨텐츠 였습니다. UX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계기는 3학년 동 대학 교수님의 수업에서 처음 접하게되고 흥미를 가..
2009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와서 1. 주말에 시간을 내어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신종 플루다 뭐다 해서, 나들이가 자칫 하면 위험할 수 있겠지만. 서울시에서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놨더군요. 출입하는 사람들을 일일히 소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은 전시였습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감상해 보실까요. 2. 내부로 들어서면 갖가지 해치 전시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 제일 간지나는 놈으로다가 하나 찍었지요. 3.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들 입니다. 본 작품은 최우수상 작입니다. 서울의 느낌이 나시나요? 4.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 캘리그라피와 먹물 번짐 느낌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5.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 픽토그램으로 시각화했네요. 멋졌습니다. 6. 디자인 올림픽에는 자체적으로 U-desig..
2009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다녀와서 2007년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 를 다녀왔었을때, 일종의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2008년도에는 어찌 하다보니 못가게 되었고, 2009년도에 운좋게도 다시 다녀오게 되었네요. (웹사이트) 저도 학생이지만 다른 학교 학생들의 졸업전시회 작품을 본다는 것은 참 좋은 일 같습니다. 4년 혹은 그 이상의 고민과 흔적들을 작품에 녹여냈고, 그것이 드러나든 드러나지 않았든 작품에 스며 있을 테니까요. 2년전에 다녀왔을때는 전반적으로 작가주의 성향이 강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성향을 띄네요. 올해는 특히 새로운 서체를 만드는 디자인 작업물과, 일러스트가 강세였습니다. 편집물도 재미있었구요. 영상은 시간 관계상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졸전의 특징은 웹사이트를 만들 때 개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