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세미나2012.05.01 23:48




주제 : 에이전시에서 UX 디자인 하기
발표자 : 민영삼대표님 The DNA

HCI연구회 4월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UI / UX에 대한 업계 동향 같은 것 보다는 UI / UX 디자인 10년 차 선배의 노하우 전수를 받는 느낌이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벚꽃 구경을 가도 시원찮을 봄 날 우리는 왜 세미나를 듣고 있었을까요? 비록 벚꽃 구경은 못갔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세미나였습니다. 느낀 점 및 인상깊은 내용 위주로 공유합니다.


나는 10년 동안 이 업계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1. 초심을 잃지 말자.
> 초심! 안녕하십니까? 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열심히 하다 보면 된다.
> 마침 송영일님 글이 생각났어요. 관련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ory.pxd.co.kr/331

3. 남들과 다른 나를 찾아보자

4.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지 말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재미있게 하자.

5. 미친 짓을 해보자.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일을 하자.
어느 날은 치약 칫솔을 섞어놓아보자. 재미있는 작당을 해 보자. 출근을 30분 늦게 하고 카페에서 책을 읽어보기도 하자.
> 이건 pxd에서도 잘 하는 것 같지요? 재미있는 작당 저도 많이 해봐야겠어요.

6. 회사에서 내가 꼴등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7. 평소 꾸준히 리서치를 해라.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 3가지 정도면 된다.

8.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해라. (매 프로젝트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퀄리티 컨트롤을 해야 한다.) 
프로선수일수록 몸 관리를 철저히 한다.
프로는 예측 가능해야 한다.
> 컨디션 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께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네요.

9. 인간관계, 조직내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해낼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라.


대강의 요약본 입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읽어보셔도 되지만, 내용 정리가 덜 되어 읽으셔도 감흥이 없으실 수 있습니다.

나는 설 자리에 서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목표는 명확한 것이다.
- 거창한 인생의 목적을 정하지 않더라도, 현재 있는 모습에서 성실하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나는 뭘 잘하나?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불만족스러운 사람?
자신의 미래모습에 만족하고 싶은 사람?

딱 10초만 미쳐보자. 뭐든 미칠 수 있다.
10초만큼의 용기를 가지자.

연애, 여행, 독서에 미쳐보세요.
출근 길에 30분만 책을 읽고 가보세요. 일주일에 30분만이라도...

적어도 10년은 해야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 직업관, 동료의식

다름과 다움
- 남들과 다른점을 발견하여 자기다움을 만들어야 한다.

꼴등이 되면 안 된다.
-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이 되어야 함.

능력치만 달라서는 안됨.
일 외에도 헌신적으로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인간관계, 조직내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해내는가?

직장인이 가져야 할 세 가지 언어
- 기술언어(툴) : 기술 +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 지식언어 : 자기 분야의 전문성 확보
- 감성언어 : 부족할 시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지만 판단을 내리지 못함. 판단과 디렉션
기술언어 --> 지식언어 --> 감성언어

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유형
- 순수제품 - 제품구매 연계서비스 - 제품 활용지향 서비스 - 성과지향 서비스 - 순수 서비스
ex) 아이튠즈

서비스디자인
- 가구 유통회사, 후드, 유통, 금융 등…

Q :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Q :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
좋아하는 건 취미로 하고, 잘 하는걸 좋아해라.

@에머슨 
(경제란) 석탄을 아끼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불타고 있는 동안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데 있다.


-The DNA 인력 채용 과정-

서류전형, 실무면접, 인성면접, 수습과정

서류전형
- 목표 기업에 적합한 이력서를 작성하라
- 글로 자신을 전달해야 한다. 이미지와 그래프를 이용하라.
- 디자인 자체보다 컨셉으로 접근하라
- 메일, 전화, 우편, 방문 등 다양하고 적극적 방법을 고려하라.
-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서류전형 없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라.

실무면접
- 자신의 실무적 장점을 어필하라
- 적극성, 태도, 팀웍,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라
- 컨셉을 전달할 표현력은 보여라
- 낮은 자세로 하나하나 배워 나가겠다는 생각을 전달하라
- 자신을 멋지게 보여라.
--> 회사에 기여하겠다.

인성면접
- 자신의 성격, 디자인마인드, 인생관을 전달하라.
- 직업관, 직장관을 고민하고 정의하라
- 자신을 Sales할 3가지를 생각하라.
- 당당할 것 -->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하라
- 실력을 넘어 능력을 보여라. (상황대처능력)
- 남들과 다른 나를 어필하라.

수습과정
- 최선을 다할 것, 예의를 갖출 것, 솔선수범할 것!
- 직장에 활기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하라. (방법을 찾아라!)
- 문제에 봉착했을 때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해결력)
- 미리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대비하라. --> 평소 꾸준히 리서치를 해 두라. 관심있는 분야 중심으로! 3가지 정도.
- 책임있게 행동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라.
-->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것? 존재감이 없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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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세미나2011.12.19 03:01

HCI연구회 11월 세미나로 금융권에서 바라보는  UI, UX 디자인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2011.11.26 금)
발표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금융권에서 바라보는 UI, UX디자인

- 정성재

-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UCD팀장


  • UX iceberg
    • 본 정의를 알면 전문가임
    • Strategy > Scope > Structure > Skeleton > Surface


  • Hugh dubberly (2008)
    • 제조 > 제품 > 인터랙션 디자인 > 서비스 디자인
  • UI, UX, Co-UX, Service design
    • Co-UX
    • Machine to Machine
      • NFC
      • M2M
    • Man to Man
      • Service design
        • Customer
        • Touchpoint (Blueprint)
        • Contact person
  •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사용하는 사용자 그룹 (By Everett Rogers)
    • 기술광, 공상가/몽상가 = 스마트폰 뱅킹, VM 뱅킹 (Chasm)
    • 실용주의자, 보수적인 사람 = 웹사이트, ATM, 폰뱅킹
      • 30대 후반
    • 느리고/의심이 많은 사람 = 실제 은행
  • UI 실무 분야
    • 퍼블리셔, 코더가 UX, UI에 눈을 뜨기 시작했음
    • Bump 이체 쓸것 같냐? 안써도 기사에는 난다. -> 소비자 브랜딩 측면에서 한다. 각종 기반 기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 요리하는 Experience
    • Component = 믹서
    • Tool = 믹서기
    • System = 주방
    • Experience = 요리
  • 은행 Experience
    • Component = 터치스크린
    • Tool = ATM
    • System = 은행에 설치된 ATM
    • Experience = ATM을 이용한 이체 서비스
  • 어떻게하면 사용자 줌심의 UI /  UX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 올바른 방법론
    • 정성조사
      • 필드리서치
      • 인뎁스 인터뷰 등
    • 이해
      • 고려할 요소들
        • 사람
        • 기술
        • 비즈니스
    • 관찰
      • 컨셉 만들기
        • 브레인스토밍
        • 스토리보드
        • 그리기
        • 모델
    • 시각화 -> 사용성 검증 / 수정 -> 프로토타이핑 (… 반복)
    • 실행
      • 구현 F/U
      • 소프트웨어 개발
      • 앱스토어 업로드
      • 업그레이드
    • 각종 채널의  VOC, 실제 사용환경을 토대로 재 적용
    • 브레인스토밍 이전단계를 잘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임
  • 사용자 중심의 심성 모형을 제공
    • 디자이너 모형 -> 시스템 모형 <-> 사용자 모형
    • ATM : 카드를 먼저 빼야 돈이 나오는 구조로 변경
    • 비디오 채널을 4번 채널로하면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나?
    • 공인인증서 재발급 너무 어려움
  • 인문계 사람들이 좋다.
    • Creative 함
    • 뭔가 새로운것 좀 해봐
    • 스탠포드 대학의 D-School 다이어그램 참조 (Multidisciplinary design team)
    • Technology / Business / Human values
    • 인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 Personal in-depth interview
    • FGI는 이제 할게 못된다.(목소리큰 사용자의 의견이 들어가는 순간!)
    • 실제 타켓유저를 데리고 올 수 있느냐?
    • 몇명을 데리고 올 수 있느냐? (정규분포 30명?)
    • 모더레이터가 중요하다.
      • 60세 이상 사용자 인뎁스인터뷰 해본 경험?
      • 60세 이상 사용자도 인뎁스인터뷰 해봐야된다.
    • 클라이언트는 모든 보고서가 끝나면… '디자인 인사이트가 있냐?' 부터 물어보는 경향이 있다. 좋던 싫던 인뎁스인터뷰에 참여해야 한다.
  • 0000 00 에 대한 핵심 니즈
    • 접근성 <-> 내용성
    • 안전성 <-> 사용성
  • 0000 00 개발 방향 정하기
    • 앱은 모바일 웹사이트가 아니잖아요.
    • 필요한 기능만 모아서 간단하게 썼으면…
  • 사용자 이해를 위한 Persona 작업 
    • 사용 시나리오
    • Behavioral pattern 분석 후 인사이트 추출
    • 산고의 고통이 필요한 작업이다.
    • 강남역 미디어 폴 : 공공장소에서 먼지가 잘 묻는다.
    • 그렇다면 ATM 기기에는 먼지가 쌓일까?
    • 패널을 바꾸는데는 가격의 문제가 있음(실제 구현이 되는가?)
  • 컨셉 UI 디자인, 내부 리뷰 및 시안 확정
    • 화이트 보드 80개 사용하고 있음
  • 메뉴 화면 설계 / 비주얼 가이드
    • 설계 시 효율을 생각해봐야 한다.
  • UX, UI 디자인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각종 Tips (개인, UX조직, 회사)
    • 1개라도 제대로 하면 된다.
    • 인간을 제대로 이해/관찰하는 능력
      • 심리학 책을 읽어라. 서점가서.
    • 리서치 능력(UX 컨셉, 벤치마킹 능력)
    • UI 기획 능력 (UT)
    • 디자인 인사이트 추출 및 시각화 능력
    • 정보구조(IA) 설계 능력
    • 프로토타입 개발 능력
    • 어학 능력
    • UI 컨셉 검증 능력
    • 커뮤니케이션 스킬 (with 협업부서)
  • 일 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라. 주욱 붙이면 프로세스가 됨. (bottom-up)
  • 업종별 UI / UX 조직
    • 제조사(전기,전자), UI 에이전시, 통신사, 기타, 포탈, 리서치사, 소프트웨어 개발, 금융권(은행,증권), SI업체 (SDS, LG-CNS), 콘텐츠관련 전문 CP
  •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개개인별로 보는 시각이 다르다.
    • 디자이너는 개발자나 PM이 보는 시각을 다르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 이러지좀 마세요…

  • 조직 문화에서 오는 이슈
  • 도널드노먼의 보이지않는 컴퓨터
    • 의자 : 엔지니어, 마케터, 디자이너 vs 사용자
    • 얼마나 다양한 시각으로 사용자를 오해하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감사합니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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