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가벼운 이야기2013.05.11 02:13


UI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UI 패턴과 원칙을 이해하는 것은 건축가가 구조를 이해하는 것과 같이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합니다. 또한 패턴과 원칙을 통해 일반적인 디자인 문제를 다루는 광범위한 해결방안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UI 패턴을 다룬 웹사이트 모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링크 모음을 모은 것이라서 서로 중복되는 항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UI 패턴을 다룬 웹사이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글
 UI 패턴과 원칙을 다룬 도서 모음 20+
 UI 패턴을 다룬 웹사이트 모음 (현재 글)


UI 패턴을 다룬 웹사이트 모음

1. Mobile UI design patterns
http://sixrevisions.com/user-interface/mobile-ui-design-patterns-inspiration/

2. 모바일 앱 UI 패턴 사이트 모음
http://userexperience.tistory.com/272

3. 모바일 UI 디자인 패턴 참고 사이트 15개
http://monsterdesign.tistory.com/1630

4. 모바일/웹 UI 패턴, 쇼케이스, 가이드라인 및 리소스
https://sites.google.com/site/designpttrns/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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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2013.05.11 02:13


UI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UI 패턴과 원칙을 이해하는 것은 건축가가 구조를 이해하는 것과 같이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합니다. 또한 패턴과 원칙을 통해 일반적인 디자인 문제를 다루는 광범위한 해결방안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UI 패턴과 원칙을 다룬(일부를 다룬 책도 포함) 도서 모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본 도서는 pxd 라이브러리 에 구비되어 있으며, 제 유저스토리북에 모아두었습니다. :)

이 외에도 UI 패턴과 원칙을 다룬 도서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글

 UI 패턴과 원칙을 다룬 도서 모음 20+ (현재 글)

▷ UI 패턴을 다룬 웹사이트 모음


UI 패턴과 원칙을 다룬 국내 도서 모음 (무작위순)

1. 웹 폼 디자인
루크 로블르스키 저 | 민은식, 김성은 역 | 인사이트 | 2009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28170



2.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빌 스콧, 테레사 닐 저 | 이은아, 김기형, 구신애, 윤지혜 역 | 인사이트 | 2010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55460




3. 소셜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스천 그림리시, 에린 멀론 저 | 윤지혜, 남보현, 신나리 역 | 인사이트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64990



4. 검색 패턴
제프 칼렌더, 피터 모빌 저 | 김소영 역 | 한빛미디어 | 2010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40010



5. 웹사이트 해부하기
로버트 후크만, 제라드 스풀 저 | 박지은, 정승녕 역 | 인사이트 | 2012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92964



6. UX 디자인 7가지 비밀
박지수, 김현 저 | 안그라픽스 | 2013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70392



7. Designing web navigation
제임스 콜백 저 | 김소영 역 | 한빛미디어 | 2008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486815



8. 오래가는 UX 디자인
반준철 저 | 한빛미디어 | 2013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31918



9.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앨런 쿠퍼, 로버트 라이만, 데이비드 크로닌 저 | 김나영, 고태호, 유지선 역 | 에이콘출판사 | 2010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01320



10. Designing interfaces
제니퍼 티드웰 저 | 김소영 역 | 한빛미디어 | 2007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954032



11. 아이폰 앱 디자인 정석
조시 클라크 | 김은희, 신미원, 이청언 역 | 한빛미디어 | 2012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31349



12. Human computer interaction 개론
김진우 저 | 안그라픽스 | 2012년 발행(개정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63839



13. UI디자인을 잘 하기 위한 테크닉 80
노주환 저 | 비비컴 | 2002년 발행 (절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8792



14. 모바일 디자인 전략
조셉 카트먼, 리차드 팅 저 | 이재명, 이예나 역 | 위키북스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59751



1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I 라이브러리
노주환 저 | 멘토르출판사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27677



16. The design of sites
더글러스 벤 듀인, 제임스 렌데이, 제이슨 홍 저 | 정유한, Yuna, 고태호 역 | 에이콘출판사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725



17. 웹 스타일 가이드
사라 호튼, 패트릭 린치 저 | 김노경 역 | 인사이트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14944



18. 경험 디자인의 요소
제시 제임스 가렛 저 | 방수원 역 | 한솜미디어 | 2006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4361



19. 콘텐츠 UX 디자인
제니스 레디쉬 저 | 이지현, 이춘희 역 | 위키북스 | 2011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71017



20.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수잔 웨인쉔크 저 | 이재명, 이예나 역 | 위키북스 | 2012년 발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27383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 http://book.naver.com/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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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2010.08.12 00:15
좌) 애플 아이팟터치 우) 삼성 Z5F


오늘은 음악 감상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휴대용 음악감상을 아이팟터치로 하고있습니다. 휴대용 음악 감상 디바이스가 삼성 ZF5 mp3가 추가로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음악 감상을 할때 주로 랜덤으로 듣습니다. 저의 음악 감상을 패턴으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을 것 같네요.
1 순위는 전체랜덤 재생, 2 순위는 앨범, 아티스트 랜덤 재생, 3 순위는 한곡 반복 재생 입니다. 


패턴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일반적으로 노래를 듣고싶다 - 전체 랜덤
랜덤으로 재생한다, 듣기싫은노래가 나오면 넘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듣기싫은노래가 너무 많아지면 노래를 추가한다, 용량이 꽉차면 동영상을 지우거나 듣기싫은 음악을 선별하여 지운다.

2. 임의의 노래를 듣고 싶다(조용한 노래를 듣고 싶다, 시끄러운 노래를 듣고싶다) - 아티스트 랜덤, 앨범 랜덤
2-1 집중을 하고싶다, 생각하고 싶다, 일을 하고 있다.
조용한 음악의 아티스트 혹은 앨범을 찾는다, 랜덤 재생을 한다, 듣기싫은 노래가 나오면 넘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2-2 졸리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끄러운 노래를 듣고싶다. 시끄러운 음악의 아티스트 혹은 앨범을 찾는다. 랜덤 재생을 한다, 듣기싫은 노래가 나오면 넘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3. 특정한 노래를 듣고 싶다. - 앨범 랜덤, 한곡 반복
3-1 특정한 앨범을 듣고싶다
특정한 앨범을 선택한다, 랜덤 재생을 한다, 듣기싫은 노래가 나오면 넘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3-2 특정 곡을 듣고싶다
특정곡을 선택한다, 반복재생한다, 듣다가 질리면 그만둔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4.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싶다. - 별점 랜덤
별점 5점의 리스트를 선택한다, 랜덤 재생을 한다, 듣기 싫은 노래가 나오면 넘긴다.

5. 최근에 다운받은 곡을 듣고싶다. - 최근음악 랜덤
최근음악 리스트를 선택한다, 랜덤 재생을 한다, 듣기 싫은 노래가 있으면 넘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별점 5점을 준다.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패턴이 있습니다만, 공통점이 있다면 대부분이 랜덤 재생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랜덤 재생을 선호하는 이유는 제가 하루에 노래를 듣는 시간이 꽤나 장시간이기 때문에 (8시간 이상) 랜덤 재생을 하게되면 노래를 선곡하는 부담감이 없다는 점과 다양한 노래를 섞어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장하고 싶은 노래는 별점을 통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듣고싶은 노래는 별점 5점을 줌으로써 새로운 리스트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별점 5점으로 선택된 곡들은 Best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사용합니다. 또한 별점주기도 5 점밖에 주고있지않지만 추후에 1점도 줘볼까라고 생각은하고 있습니다. 별점 1 점곡으로 듣기싫은 노래를 제외시켜볼까 하구요.(과연 실행에 옮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이점은 아이팟터치에서 음악 삭제가 되지 않는점을 보완하는 방법일듯 합니다. 

음악 삭제대신 저는 다음 노래로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할 뿐입니다. 물론 기분에 따라서 음악을 넘기고싶은 경우도 있지만 삭제 과정자체가 아이튠즈에서 이루어지므로 삭제는 귀찮아서 잘 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삭제하는 경우는 '용량이 꽉 찰 경우' 대규모의 삭제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음악을 다운받는 경로는 친구를 통한 입수가 대부분이며, 듣고 있는 음악들이 항상 같을 경우에 주기적으로 음악을 채워넣습니다. 

태깅이나 앨범 커버 이미지 삽입, 가사관리 등의 관리는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귀찮기 때문입니다. 앨범 커버 이미지가 없을 경우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아서, 앨범 커버 이미지, 태깅, 가사가 있는 MP3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근에 받은곡들은 리스트를 추가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받은 곡들은 듣고싶은 경우가 많으므로 최근에 받은곡들을 먼저 돌려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장르별로 노래를 듣고싶은 욕구도 있지만 아이팟터치에서 카테고리를 일일히 관리하기 귀찮기 때문에 장르별 노래감상은 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음악 감상을 BGM 형으로 감상하고 있으며 음악을 가볍게 듣는 music follower 형태에 가깝게 음악 감상을 함을 발견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음감 기기는 어떤것일까 문득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음감 기기로 터치를 이용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이긴 하지만 새로운 음감을 위한 기기를 굳이 사고싶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음악 감상은 수동적인 형태에 가깝지만 음악을 듣는 시간이 길고, 음감 기기나 주변 기기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음악 성향은 드럼, 기타등의 '베이스' 음색을 선호합니다. 저에게 어울리는 음감 기기는 과연 어떤것이 있을까요?


또한 저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해보며, 음악 듣는 패턴이 생각보다 단순하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 감상과 관련해서 기획을 할때에도 이런 사용자의 다양한 패턴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파악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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