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가벼운 이야기2012.03.19 11:14



지난 주에 SNS에서 발표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글이라 인사이트를 받은 구절(거의 대부분인듯...)과 제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비단 대학원/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e2.do/F2B7QPg

 

1. 멀티 태스킹에 대한 노하우를 가져라.

-> 점점 담당하는 일의 개수가 많아지는 요즘같은 때 어떻게하면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답은 되지 않겠지만, 발표자료에서는 일의 순서를 잘 고려해서 일정을 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생각하라.

- 정말 집중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여기에서도 구체적인 사례가 나오기는 합니다만... 저의 경우는 보통 화장실에 있다던가, 집에서 쉬고 있을때, 샤워할때, 지하철타고 이동중에, 자기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사례중에 '많이 걸어라!' 라고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나도 좀 걸어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출근 전 아침에 자리에 앉기전까지 생각하라. 앉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 출근 후에 웹서핑을 하게 되면, 한 두 시간은 금방 가죠.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인것 같아요.

 

- 내 자신의 사고방식을 파악하라!

-> 이건 좀 더 생각해봐야 될 주제인듯 합니다. 저부터가 이런 생각을 별로 안해본것 같네요.

 
 

3. 협업하라.

- 일단 자신만의 차별화된 특기를 개발하라. 내가 이 주제만큼은 국내에서는 최고다.

-> 저 같은 경우는 'SNS 전문가?' 정도 생각이 나네요. 이것도 좀 더 파고들어봐야 될것 같아요.

 

- 얼마나 재미있어야 되는가? 이것을 다 못해보고 죽으면 원통해서 눈을 못감을 정도. 

-> 개인적으로는 이정도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하단 이미지 참조)


->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나를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가?' 라고 질문해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내가 하고있는 일에 '진심'을 담아낸다는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로 진심을 담고싶어요. 그리고 즐겁게 일하고싶어요. 

 

- 게다가 유니크 하기까지 해야함. 

-> 쉽지 않죠 이거...

 

- 절대 혼자 일하려고 하지마라. 상대방의 특기인것은 '아웃소싱' 해라. 내가 특기인것은 '인소싱' 해라.

-> 저의 경우 혼자 일하려고(떠 안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협업에 대한 고민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이거 참 어렵죠. 협업 관련해서 power of two 라는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http://uxdragon.userstorybook.net/149334/

 

- 후배가(후임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라. 내가 받고싶었던 것을 후배에게 주자.

-> 내가 단순히 그당시 받고싶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는것도 좋겠지만, 후배(후임)의 생각에 귀 기울인다면 더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을것만 같네요.

 

- 실험실이 계속 발전해서 유명해져야, 그 실험실 출신자들도 빛나게 된다.

-> pxd 개개인이 계속 발전해서 유명해져야, pxd도 빛나게 된다.

 

- 자기 분야에 최고의 지식을 가져라,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프로페셔널이다.(동료들에 대한 책임, 데드라인 지키기)

-> 특히 '데드라인 지키기'의 경우는 신뢰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 때로는 잘 안될때도 있구요. 
 

- 동료, 콜라보레이터들의 프로젝트 진행과 시간을 존중해줘라. 3분내에 메일 답장을 해줘라. 바로 답변이 어려우면 최소한 언제 답변을 줄 수 있을지를 알려줘라.

-> 이건 이견의 여지가 있습니다. 3분내에 메일 답장을 주면 일은 언제하죠? 제가볼땐 예전에 들었던 이재용님의 조언처럼 주기적으로 메일 확인을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3분이라는 단어에 집중할건 아닌것같습니다. (빠른 답장을 해 줘라 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저의 경우 메일 확인을 너무 자주해서 문제인것 같아요. 피드백은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일에 집중을 못하는 경향이 좀 있죠.
 

-> 메일 답변이 바로 어려운 경우, 저같은 경우에 나중에 답변을 준다고 메일을 씁니다. 메일을 쓰는 사람의 입장의 경우 답변이 없으면 일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저의 경우 답신을 제때 제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슈가 끝나지 않은 메일에 '예' 라고 대답한다던지 하는것들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확인 했는지 확인하지 않았는지 알기 힘들거든요.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라.

-> 저의 경우 메일을 쓸때 최대한 자세하게 풀어 쓰는 편입니다. 그래야 오해가 없지요.

-> 메일을 쓸때도 너무 거칠지 않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기분이야 어떻든 기분을 가라앉히고 글을 써야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마음을 추스리고, 기분이 좀 나아진 뒤에야 글을 작성합니다. (때로는 거칠게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겠지만서도...) 

 

주말에는 제대로 놀아라.

-> 이거 잘 안되는것 같아요. 주말에는 좀 놀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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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세미나2009.06.09 15:21

Kuho story

 

 

주최 |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

강연자 | 정구호

삼성물산 제일모직 여성사업부 상무

파슨스디자인스쿨 커뮤니케이션 졸업

강연시간 |  2009/6/9 () 오후 3:00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유료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에는 두번째 가보는군요. 굉장히 큰 언덕에 여러 건물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건물을 알아보기 쉽게 숫자로 적어놓았더군요. 학교가 큰 지라 학교 안에 버스가 다니는것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세미나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insight

1. 기본에 충실하라

2. 차별화된 컨셉을 가져라.

3. 남보다 먼저 하라

4. collaboration(협업)을 하라.

 


 

1. 패션 디자인 공부 
- 패션 디자인을 배우러 뉴욕에 갔음

- 10 ~ 20 명의 수업

- 그 당시 뉴욕의 트랜드는 블랙이었음

- 학생들이 다 블랙옷을 입었음
 

꽁데각송
-
레이카와 쿠보의 일본 아방가르드 디자인

- 하루도 안빠지고 옷집을 구경했다.

 

마틴 마젤라

- 어떻게 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을까?

- 옷을 소화할 수 있게 입는 것이 중요

- 나에게 있어서는 200kg 거구의 여인 흰 옷을 입고 온 여인이었음

 


2.
브랜드 컨셉, 디자이너가 제일 중요함

- 패션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라이프스타일'

- 배경이 주는 느낌이나 매력이 중요

 

종폴고티에

- 헤르메스의 디자이너

- 문신을 한 것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 구입

 

유니클로

- 항상 입어야 하는 코어 아이템을 색만 바꿔서 표현

 

무지

- 퓨어 매스 브랜드

 

폴 헤이드 메 슈메이커(?)

- 실험주의적인 작품, 작품성의 하이엔드

- 자연 소재만 사용해서 옷을 만듬

 


3.
컨셉을 트랜드로만 받아드린다.

- age 타켓이 없음

- 백화점은 층별로 target이 구성되어 있음

 

KUHO의 컨셉
- zooming 파괴의 사례

- 블랙, 그레이, 네이비, 화이트

- 옷의 기본에 신경쓰고 싶었다.

- neo classic

 


4.
영화 의상 제작

정사 (이미숙, 이정재)

- 의상, 세트디자인, 120평 빌라, 250만원 예산

- 스테인레스 기둥, 유리구성 가구(조립형으로 해결)

- 블랙 / 화이트 색상 사용

- 그 외 6편의 영화

- 14편의 현대 무용 (베스트 캐릭터 어워드)

 

 

5. completed pandency 브랜드 론칭

- 20대 초반 ~ 10대 후반

- 8 디자이너가 8 행어를 사용하고 나머지 6 행어는 외주

- 구석구석 찾아가는 컨셉

- 20대는 백화점에 잘 가지 않는다.

 


6. 빈폴의 사례
- 다나캐넌 DKNY:
1년의 매출 - 1

- 빈폴: 400

- 폴로 (랄프로렌) IVY리그, 미국의 귀족 브랜드, 맨하탄,

- 폴로와 빈폴 둘 중 누가 오리지널이냐빈폴

 

국내 빈폴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힘들다.

- 그래서 season 컨셉을 만들었다.


빈폴 소재는 다려져있다
.

- 워싱, 빈티지 X : 금방 헤진다. 

- 최근 워싱과 빈티지를 조금씩 차용중


7.
일본의 사례

- 컨셉이 명확하다.

- 웨스턴 컨셉의 예

- 일본의 전통을 살리는 브랜드

- 사쿠라, 45RPM

 

콧수염을 파는 양복점

- 컨셉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MIX

 


8.
미국의 사례

DJ

- 다양한 것 모음

- 티셔츠, 스니커스, DJ

 

9. 르 베이지 론칭
- 40 ~50대 를 위한 브랜드
- 전국 여성복
1
- 백화점 바이어가 와서 부탁

 

*젊은이를 알고싶어서 대학 묵가지를 모음 : 영어 단어가 복잡하다. 멀티 컨셉


 

10. 센텀시티의 사례

- 신세계 동양 최고크기

- 롯데 백화점 zone, 축사, 비상계엄, 주부 쌀 선물

 

빈폴 키즈: 아동복

- 양반김 선물

- 스팸, 식용유, 멸치 -> 자전거 선물

 

 

11. 방향이 맞는 광고, 컨셉이 중요하다.
- 의상 디자인은 총체적인 디자인을 포괄한다.

- 공간디자인, 그래픽, 영상

- ID(BI, CI, 패키지), PR, 컨셉/배경(협업)


 

12. 협업이 중요하다.

- 컨셉디자이너와의 협업

- 아티스트와의 협업

- 디자이너의 정체성이 앞으로 중요함


 

앞으로 온라인 시장쪽이 발전이 될 것이다.

타겟과 컨셉이 뚜렷하면 아트디렉터로 충분히 가능하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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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