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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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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가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의 진화' 간략한 정리 모바일 메가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의 진화 주최: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 장소: 서울대학교 디자인연구동 49동 309호 강연자: 삼성전자 장동훈전무님 강연시간: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오후 5시~6시 30분 2009 모바일 메가트렌드 모바일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음. 2009년에 최초로 역성장. 경기침체. 모바일시장 포화상태. 1. ‘터치 폰’의 등장 - 터치 폰의 등장으로 rich한 UX가 가능해짐 2. 스마트폰의 등장 - App store의 등장, - 스마트폰은 계속 성장하고 있음. 2009년 16.0% 2014년 30% 정도로 예상 3. Open OS - 삼성 바다 플랫폼 4. 모바일 인터넷 5. 콘텐츠 마켓 - 콘텐츠 프로바이더, 엔드유저, 써드파티 디벨로퍼, 디바이스 벤더 201..
엘리베이터의 UX issue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것이 엘리베이터 입니다. 자칫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엘리베이터에서도 많은 UX issue들이 숨어있습니다. 제가 매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예로 들어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일단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 상황은 이렇습니다. 지하1층, 1층, 2층 ~ 16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6대 (장애인용 1대 포함), 지하 1층, 1층, 17층~ 30층 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6대 (장애인용 1대 포함), 화물용 엘리베이터 1대, B4층 ~ B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5대는 시스템적으로 연결되어있어, 각 층에서 아래, 혹은 위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인지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엘리베이터에서 UX적으로 고려할 엘리베이터의 요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UXEYE 2009 현장 아프리카에서 생중계로 보기: 감상 UXEYE 2009 사용자 경험 컨퍼런스 일시: 2009년 6월 27일 09:00 ~ 17:00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아쉽게도 UXEYE 2009를 현장에서 보지 못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UXFactory에 접속해 보니 아프리카에서 생중계를 한다는 공지를 발견 한 뒤 생중계로 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기획 자체는 혁신적이었지만 서비스의 경험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1.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면이 잘 보여야 세미나에 집중을 할 수가 있는데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2. 음질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지직거리는 마이크의 소리가 들렸는데 발표 소리를 듣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3. 방송을 보는 인원이 별로 없었습니다. 홍보가 부족해서 아프리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