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독후감2018.01.03 17:14


2016년 이후 출간된 UX / UI / 비즈니스 관련 신간 소식입니다. ‘스프린트’만 2016년에 출간되었고, 나머지 도서는 2017년도에 출간되었습니다. 도서명을 선택하시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

저자 새라 쿠퍼 | 역자 홍지수 | 어떤날

구글 출신 디자이너 ‘새라 쿠퍼’가 쓴 책으로 직장에서 회의에 집중하는척하면서 회의에서 똑똑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일러스트와 짧은 글줄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2. 1달러 프로토타입

저자 그렉 누들먼 | 역자 김기성, 이윤솔 | 지앤선

포스트잇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pxd에서도 포스트잇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업무 보조도구이다. (참고로 포스트잇으로 주로 부르긴 하지만 포스트잇은 제품 이름이고, 사실상 스티키 노트라고 불러야 한다.) 해당 책은 ‘1달러 프로토타입’이라고 부르는 UX디자인 방법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관련해서 어댑티브 패스의 'Sticky note 닌자 발표 자료' 도 참고하면 좋겠다.


3.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저자 조시 클라크 | 웹액츄얼리코리아

조시 클라크의 이 책은 단순히 터치 인터페이스만을 다루지 않고, 모든 기기를 위한 레이아웃 및 크기 조정, 새로운 제스처 등 터치 인터페이스 관련한 저자의 다양한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해당 도서는 UI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신입사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관련 글 : http://story.pxd.co.kr/1257


4. 스케치

저자 크리스티안 크래머 | 역자 김재이 | 웹액츄얼리코리아

스케치는 UI 기획자, GUI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최적화된 벡터 기반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이다. 해당 책은 스케치 툴에 대해서 실습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관련 글 : http://pxdstory.tistory.com/1252


5. 스프린트

저자 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 브레이든 코위치 | 역자 박우정 | 김영사

이 책은 구글의 수석 디자이너인 ‘제이크 냅’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였고, 그 결과물인 ‘스프린트’ 방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스프린트는 총 5일 동안 진행된다. 첫날 목표와 타겟층을 설정하고, 둘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솔루션을 스케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넷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검증을 한다.


6.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저자 에리카 홀 | 역자 김기성, 이윤솔 | 웹액츄얼리코리아

에리카 홀의 이 책은 리서치의 종류 및 방법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 및 사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이다. 이에 리서치를 앞두고 있거나 직접 리서치를 해야 하는 현업의 주니어 & 시니어들이 전과(全課)처럼 해당 챕터를 읽어보고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

관련 글 : http://story.pxd.co.kr/1265


7. 시장을 통찰하는 비즈니스 다이어그램

저자 제임시 캘박 | 역자 장용원 | 프리렉

컨설팅 일을 하다 보면 발표 자료에 다이어그램을 쓰기도 하고, 다이어그램 형태의 최종 결과물을 산출하기도 한다. 다이어그램으로 표시했을 때, 이해 및 전달도 쉽고 설득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해당 책은 이러한 다이어그램의 종류와 다이어그램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8.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저자 배성환 | 한빛미디어

이 책은 서비스디자인 씽킹과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하기 위한 여러 실무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9. 서비스 경험 디자인

저자 김진우 | 안그라픽스

HCI 개론의 저자인 김진우 선생님의 책이다.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예시로 소개하고 있다.


10.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라

저자 요시다 루이 | 역자 황석형 | 제이펍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이 즐겨 쓰는 ‘모델 기반 사고법’에 대해 다룬 책이다. 코딩해야 하는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해야 하는 기획자들이 보면 좋겠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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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독후감2011.12.28 23:23

2010년 8월 29일에 업데이트한 'UX / UI / 디자인 도서목록'을 2011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비 UX 도서도 섞여있습니다. -_-;) 
http://uxdragon.userstorybook.net/

기존에는 리스트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유저스토리북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우측의 '내가 만든 책 목록'을 보시면 책 종류별로 카테고리가 되어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개인 UX 도서목록이 아닌 UX전문가가 모여 만드는 'UX 라이브러리' 같은걸 만들어보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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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2010.12.28 19:12



이번에 UI 스터디 에서 Project mook 지를 발간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디자인전공 후배님들을 위한 조언'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쓰게 되었습니다. 글은 UI 스터디에서 발행한 Project mook 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조만간 PDF 버전으로 배포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에는 UX를 공부하실 분들이 보면 좋을 추천자료 링크를 모아 보았습니다.


A. 추천 사이트 및 자료

전문가 되기
1. 지방대에서 UX 공부하기

책 읽기
2. UX / UI / 디자인 도서 목록

3. 신입 기획자 추천도서

블로그 읽기
4. PXD 팀블로그

5. UXfactory 공지글

6. 국내 UX 블로그 리스트 - uxfactory



B. 졸업전시회 사진

*현재 링크 접속 불가능합니다.
1. 2010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전시회
http://www.flickr.com/photos/wiseungyong/sets/72157625138895082/show/

2. 2009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전시회
http://www.flickr.com/photos/wiseungyong/sets/72157622646433746/show/

3. 2009 홍대 디지털미디어 졸업전시회
http://www.flickr.com/photos/wiseungyong/sets/72157622527887251/show/

4. 2009 홍대 시각디자인 졸업전시회
http://www.flickr.com/photos/wiseungyong/sets/72157622527993065/show/

5. 2009 한경대학교 졸업전시회
http://www.flickr.com/photos/wiseungyong/sets/72157622759149440/show/



C. UX 추천 입문 도서

1. 댄 새퍼의 책
UX 입문서로 추천, 이 책을 읽고 더 공부하고 싶으면 HCI 개론이나 About face 3.0 을 볼 것

더 나은 사용자경험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댄 새퍼 저, 이수인 역
에이콘




2. 도널드 노먼의 책
인지 심리학의 아버지, 기업 사용성 컨설팅을하는 닐슨 노먼 그룹 설립 및 활동, 도널드 노먼의 저서는 필독 

디자인과 인간심리
도널드 노먼 저, 이창우, 김영진, 박창호 역
학지사



생각있는 디자인
도널드 노먼 저, 인지공학심리연구회 역
학지사



3. 스티브 크룩의 책
웹 유저빌리티 컨설턴트인 스티브 크룩의 저서들. 비행기 안에서도 읽을 수 있을만큼 간결하고, 명쾌한 내용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스티브 크룩 저, 김지선 역
대웅출판사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스티브 크룩 저, 이지현,이춘희 공역
위키북스




4. 앨런 쿠퍼의 책
UX 방법론인 퍼소나의 창시자 앨런 쿠퍼의 저서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저, 이구형 역
안그라픽스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앨런 쿠퍼, 로버트 라이만, 데이비드 크로닌 저, 김나영, 고태호, 유지선 역
에이콘출판사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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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다양한 국내 미대의 졸업전시회 사진을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2011.01.06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혼자만 알고 있던 정보가 누군가에게 공유되고 도움이 된다는 건 분명 좋은일이겠지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니다.

      2011.01.09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씽쏭쏭

    UX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입니다:) UX에 대한 호기심+열정 하나로 하나하나 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곧 3학년이 되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밤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ㅜㅜ후.. 여기있는 책 중 우선 UX입문 도서 부터 읽어보고자 합니다!!!!! 꼭 다 읽고 다시 한 번 댓글을 남기러 오겠습니다!!

    2011.01.09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책들은 한번씩 읽어보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다음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

      2011.01.11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3. ㅁㄴㅇ

    ux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과 고등학생인데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미대쪽으로 가야하나요 아님 공학계열로 진학을 해도 되나요 아님 혹시 통계학 쪽에는 관련이 없는지

    2013.12.30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X를 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전공을 해도 좋지만, 비 디자인 계열로 진학을 해도 무방합니다. 다음 글을 읽어보시면 분명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story.pxd.co.kr/696

      2013.12.31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UX] 세미나2009.10.27 00:33


1. 주말에 시간을 내어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신종 플루다 뭐다 해서, 나들이가 자칫 하면 위험할 수 있겠지만. 서울시에서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놨더군요. 출입하는 사람들을 일일히 소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은 전시였습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감상해 보실까요.




2. 내부로 들어서면 갖가지 해치 전시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 제일 간지나는 놈으로다가 하나 찍었지요. 



3.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들 입니다. 본 작품은 최우수상 작입니다. 서울의 느낌이 나시나요?



4.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 캘리그라피와 먹물 번짐 느낌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5. 서울시 공모전 수상작: 픽토그램으로 시각화했네요. 멋졌습니다.



6. 디자인 올림픽에는 자체적으로 U-design workshop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이 팀을 짜고 주어진 시간내에 서울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는 워크샵입니다. 본 작품은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을 주제로 하고 있네요. 



7. U-design workshop: 이태원을 주제로 정보디자인을 했네요. 멋졌습니다. 시간의 층위라...



8: U-design workshop: 서울시 지하철 내부 정보디자인을 리디자인 한 작품입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평소에 지하철들 다니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 환승과 출구정보였는데, 그 점을 잘 캐치한것 같습니다.



9. 인덱스 어워드 입니다. 제품디자인은 잘 모르는지라, 몇개만 골랐습니다. 본 작품은 재활용 측면에서 알루미늄 캔을 먹고 밟기 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이 바로 디자인 아닐까요?



10. 인덱스 어워드: 아이디어가 참 좋은 작품 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표지판의 역할을 하다, 부상자 발생시 들것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1. 디자인 올림픽에는 여러 다양한 학교에서 졸전을 하더군요. 갯수를 세보니 총 17개 학과였습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둘러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데다가, 깊숙히 숨어있어서 다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본 포스터는 건국대 제품디자인과 포스터입니다. 사고의 흐름을 시각화 하였습니다.



12. 건국대 제품디자인: 건대 제품디자인과 졸전의 특징은 '발상의 전환'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다들 독특하더군요. 본 작품은 '인공위성의 시선을 피하는 도구' 입니다. 구글 맵의 사진이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인공위성의 시선을 피하기 위한 우산 디자인을 개발하였습니다.



13. 건국대 제품디자인: 독거 노인이 심심하지 않게 지팡이 다리에 '개 발자국'의 모양을 판 디자인입니다. 지팡이를 들고 걷다보면 개 발자국이 옆에 생긴다는 컨셉입니다.



14. 건국대 제품디자인: '19세 미만을 위한 칼' 입니다. 흔히 19세 미만 영상물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모자이크가 있는데, 이 칼은 애초에 모자이크가 되어 있는 칼입니다. 이 칼을 들고 영상을 찍어도 심위에는 안걸리겠군요. :)



15. 호서대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 포스터 입니다.



16. 호서대 시각디자인: 캐릭터들을 패키지로 만들었습니다.



17. 호서대 시각디자인: 관절을 등고선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18. 호서대 시각디자인: 얼핏 보면 아디XX 처럼 보이지만, 아디커 군요...



19. 마지막으로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졸전입니다. 한동대학교는 매년마다 작품을 모아 텍스타일 디자인을 하여 벽에 붙여놓는데, 참 보기 좋더군요. 시각디자인의 경우 작년까지 한류와 관련된 주제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자유주제로 바뀌었나 봅니다.



20.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 아일랜드 시인의 작품을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구성이 독특하네요.
 


21.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 지구온난화 정보디자인 입니다. 곰의 표정이 왠지 슬퍼보이는군요.



22.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 공장무역의 날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타이포그래피와 색상이 좋았습니다.



23.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 선교사 자녀들이 모이는 문화 축제라고 하는군요. 배경과 일러스트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을 구경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디자인 강국이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디자인을 공부하고 졸업의 결실을 맻는 모든 학우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꿈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됩니다. :)


Posted by 위승용 (ux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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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즈

    한동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입니다.. 한동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이 아니라, 산업정보디자인학부입니다.,^^ 그안에 시각과 제품디자인이 들어있는것이구요..^^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10.2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댓글을 남겨주세요. ^^

    2010.05.2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